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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까지 휴가 내고 쉬는 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 여행객들과 상춘객, 성묘객 차량까지 몰리면서 고속도로는 거의 주차장 수준이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재 상황 알아봅니다. 권재민 기자! ⊙기자: 네, 권재민입니다. ⊙앵커: 지금은 나들이에서 돌아오는 차량 때문에 상행선이 더 막히겠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런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된 고속도로는 하행선에 이어 상행선에서도 더딘 흐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은 안성에서 신갈까지 35km, 목천에서 천안까지 7km 구간에서 지체되고 있습니다. 하행선의 경우 망향에서 남이분기점까지 47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긴 꼬리를 물며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상행선 해미에서 남당진구간과 하행선 안산에서 발안까지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양지부근에서 상하행선 모두 막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도로공사 상황실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상행선에서 차량들이 꼬리를 물며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은 천안나들목 부근입니다. 화면 오른쪽 하행선에서 차량들이 여전히 지체와 서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서해안고속도로 비봉나들목 부근입니다. 오른쪽 상행선 차량들의 빨간 불빛이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아침부터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모두 23만 5000대로 이 가운데 17만대 정도가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주요 고속도로의 지정체가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KBS뉴스 권재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