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 등 30개교,방과후 청소년공간 개방 _메가세나 승리_krvip

서울시내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이 방과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개방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동대문구 대광고교 등 30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협의를 마쳤으며, 현재 야간 개방에 필요한 조명시설 설치 등의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길거리 농구대,배드민턴장, 테니스장이 운동장과 체육관에 설치돼있는 대광고는 오는 24일 가장 빨리 개방돼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청소년들의 운동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또 광문고와 선린중 등 나머지 29개 학교도 다음달부터 오는 6월 사이에 운동장 등을 개방할 예정입니다. @@@@